맨날 한번가자 한번가자 하던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서로 일에 바쁜건지 술먹느라 바쁜거지 몰르겟지만오래못보던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달리구 왓네요~
친구도 다니고 있던곳이 있고, 저도 가는데가 있지만 ㅋㅋㅋ 왠일로 저한테 양보하네요 저가는데로 가자고..
자기 가던데에서 뭔일이 있엇는지 모르겠지만 친구놈과 유리실장한테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좀 낯서네요 ㅋㅋㅋ
룸들어가서 실장님과 맥주한잔 하고 친구놈 소개 시켜 주니감사하다고 어쩔줄 몰라하네요.
친구놈은 처음온가게라 추천을 받았습니다
친구파트너 앉고 저는 조금더 봤습니다.
파트너느 몸매도 좋고 웃는 모습이 수줍어 보이는 선미 서로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인사쇼 받으니 기운이 다시 살아납니다 !!! ㅋㅋㅋ
오랜만에 만나친구라 술도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 룸에서 보냈습니다.
언니들도 잘놀고 술까지잘먹고...유리실장 들어오고 계산 해준다음 바로 호텔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원래 그렇게 교육을 받은건지 제가 쵸이스를 잘한건지 같이 샤워도 하면서 말그대로 애인 모드입니다 ㅋㅋ
제가 술을 좀먹어 언니가 고생좀 해서 미안했지만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다하구 내려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게 시설도 좋고언니들 마인도 좋은거 같습니다.
요구 하는데로 인상한번 안쓰고 잘맞춰주니 돈아까운 생각이 안드네요 ㅋㅋㅋㅋ
친구놈도 자주온다고 실장님이랑도 인사도 하고 기분좋은 술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