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즐달해서 글 몇자 남깁니다 ^^

전 잡식입니다~ 즐달을 위해서만 달릴뿐!!!

민간인삘+백옥피부+애인모드 좋으면 정말 기분좋은 즐달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크릿 이슬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시간은 새벽 1시쯤 이였던것 같네요~

바로 택시타고 넘어가서 이슬실장님 찾고 들어갔네요

규모도 상당히크고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수량을 보니 흐믓합니다 30명넘는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그중 추천받은 혜지 정말 이쁜 민간인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얼굴이 작은편입니다

폭탄주 한잔 마시며 대화하다가 신고식한다고 하네요..ㅋㅋ 

BJ 실력이 아주 남다를 정도로 흡입력이나 적당한 사운드까지...

기가막힐 정도로의 수준급 실력입니다....

작은얼굴에 작은입으로 하니 정말 자극적이며 흥분됩니다 BJ스킬도 좋습니다

즐겁게 하드한 신고식끝내고 즐건 대화를 나눕니다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한술더떠 쟈기 경험담까지 솔직하고 재미나게 해주네요...ㅋㅋ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빨리고 지나갑니다~ 재미난시간이였기에 빠른거겠죠??ㅋㅋ

ㅋㅋ 추천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니 하이파이브 치고왔네요

이슬실장님 마지막 엘레베이터 타기전 화이팅 해주는 모습을 뒤로하고 

혜지와 손잡고 올라갔네요~

침대에 누워서 저를 맡겨봅니다... 키스 부드럽고 적극적으로 하다가 진공청소기처럼 저의 꼭지를 애무합니다

꼭지 애무후 상체를 전부 애무합니다  그러다 반만 돌려서 옆구리 애무하고 엉덩이 좀 애무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립니다ㅎㅎㅎ

저의 분신을 작은입에 최대한 넣어서 부드럽게 해주는데 느낌이 야릇합니다  손으로는 몸을 더듬어줍니다

간만에 손까시를 당해보네요 ㅋ

입구가 작아서 즐달의 기미가 보입니다 몸을 조금 꿈틀댈뿐 큰 반응이 없네요 

물이 없는거 같아서 젤 바를까라고 하자 괜찮다고 하며 조심스럽게 삽입을 하는데 들어가는데 꽤 빡빡하네요

그러다가 들어가니 안에는 물이 흥건합니다 넣자마자 신음소리가 대방출 됩니다ㅋㅋ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꽉 안습니다  저도 혜지를 꼭 안고 열심히 키스를 하며 열심히 움직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혜지를 위로 올립니다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움직임이 훌륭하네요ㅋ

잠깐 혜지를 감상하다가 하얀엉덩이를 보며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뒤치기로 바꿉니다

삽입을 하는데 정상위보다 더 쪼입니다  강!강!강! 으로 발쏴합니다 

침대에서 혜지를 안고 잠깐 땀을 식히며 누웠는데 더 앵기네요ㅋ 

샤워를 하고 나올때 혜지와 뜨거운 포옹과 키스로 마무리하며 내려왔네요

내려와서 이슬실장님표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 마시고 다음번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참 즐달하니 기분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