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 -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간만에 또 다녀왔습니다 ㅎ
여기는 저희 동네에서 제일 가까우면서도 , 이 근방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높아서
다른 업소는 굳이 고민할 필요도 없이 , 여기로 컨택할 수 있었구요.
바로 출발해서 , M 스파가 있는 당산역에 도착해서
들어간 후 , 실장님을 뵙고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도 다들 그냥 신경 안쓰고 사시는 듯 하더니
M 스파에도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벗고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
음료수 자유롭게 꺼내마시고 , 핸드폰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10분? 15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었고 , 그 후에 안내해주셨습니다.
※ MASSAGE.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미리 상의 탈의 하고
스트레칭 좀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인사 하고 바로 배드에 엎드린 후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잘 하기로 유명한 업소답게 , 마사지는 시원하고 좋았구요.
잔뜩 뭉쳐있던 목 언저리랑 어깨 쪽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나머지 부위는 부드럽게 ~ 지압해주신 후에 ,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기도 하시고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는 발로 밟아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내려와서 전립선 해주는데 , 몸이 아주 제대로 조져진 듯 ...
몸이 확 녹아서 노곤노곤합니다.
※ SERVICE.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 매니저님을 뵈었는데요.
매니저님은 미나라는 언니였고 , 와꾸 좋습니다.
M 스파가 한 때는 언니 수질이 좀 별로 였는데 , 근래는 다시 좋아졌더라구요.
미나 언니는 슬림한 스타일이어서 , 여리여리한 느낌이 좀 있었고
벗고 올라와서 가볍게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BJ도 해주고.
적당히 한 후에는 콘을 씌워줍니다.
그 다음 바로 여상타는데 , 가슴이 크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연애감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 언니의 신음소리나 반응이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
생각보단 좀 더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끝나고 나서는 좀 더 친근해지는 타입인지
정리하고 하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해서 ... 되게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상 M 스파 후기였습니다.
요새 언니들 사이즈 좋던데 , 곧 또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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