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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 ~ 달래 + 유나. M 스파 투샷 코스 후기 ~ ⭐
트위크스
2022-04-14 오후 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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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 매니저 - 달래.
먼저 들어온 언니는 달래언니.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는 제 옆에서 탈의하는데 ... 와꾸 좋습니다.
몸매도 크게 , 볼륨감이 있는 타입은 아니지만 , 적당히 그립감 좋고
슬림한 라인이 꽤 볼만합니다.
가벼운 터치와 , 달래언니의 애무로 첫 번째 게임 시작.
제 가슴꼭지 한 쪽씩 천천히 핥아주다가 , 손으로 제 물건을 핸플해주면서
자극하니까 금방 발기되고 , 언니가 내려가서 BJ를 해주고
어느정도 흥분도가 올라온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콘돔 씌워줍니다.
그리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와서 , 합체 시작.
연애감도 좋고 ~ 언니 얼굴이나 표정 ... 등등 다 좋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위에서 여상을 타다가 , 자세를 바꾸자고 하고
배드에 눕기에 , 바로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도킹 후 부드럽게 팔과 다리로 감싸주기에 , 천천히 움직이다가
아래 쪽에 느낌도 엄청 자극적으로 오고 , 언니 반응도 야릇하게 잘 나와서
점점 템포를 빠르게 하면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 첫 서비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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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매니저 - 유나.
첫 서비스 끝나고 , 마사지도 받고 ~
전립선 마사지 기분좋게 받다가 , 들어오는 유나 언니를 만났습니다.
유나 언니도 비주얼 좋았습니다.
일단 M 스파 자체가 비주얼이 딸리거나 그런 언니들이 없어서 좋네요.
두번째지만 이미 전립선 마사지 받은 상태라 풀 발기 상태였구요.
유나 언니가 탈의하고서 바로 애무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서비스라 조금 짧게 애무타임을 가져가고 , 빠르게 삽입 시작.
원래 두번 째는 잘 안되는 편인데 , 유나 언니라 그런가.. 느낌 잘 오네요.
그렇다고 특별한 건 한 게 없고 ... 그냥 정상위 후 뒤치기까지 하고 싸고 끝냈습니다.
M 스파 투샷.
달래 + 유나 세트 후기였습니다 :)
아무래도 달래언니가 첫 번째라 좀 더 길게 서비스 타임 가져갔던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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