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고 저를 녹일때로 녹여버리 지현이
텐하드 하정우 대표님에게 절친이랑 간다고
잘 부탁드린다고 미리 연락드리고 방문
초이스 시작을 합니다
아까 룸으로 들어오기전 마주친 언니가 자꾸 생각나서
초이스 대충보는데 두번째 조에서 아까 마주친 그 언니가 들어오네요
둘이 눈이 뙇...... 마주치니 웃네요
친구도 초이스하고 술 한잔 주길래 쨘하고 마시며 얘기하니
안그래도 아까 그 애라며 지현이라네요
사투리 쓰면서 오빠~~~하는데 부산이 고향이라는 귀요미네요
성격도 좋아서 제가 좀 만지는과라 과하게 건드리기도했는데
오빠야~~이러면 내가 오빠 좋아하자나...농담으로 하는데
이 말에 꼽혀버렸네요
친구랑 각자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 연장하고 오지게 놀다 왔습니다
매력쪄는 지현이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월요일 다들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