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드로 입성
룸부터 준비해뒀다시며 안내해주시네요
친절과 초이스를 잘 해줘서....
항상 제가 믿고 달려가는 하정우대표님
얘기나누며 맥주한잔하고는 초이스 보게 되었습니다
3조 까지 봤는데 .....
다들 서로 눈치만보네요
대표님과 의논해서 몇명만 재초이스 보고는 각자 파트너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저도 대표님의 조언을 듣고 하루로 초이스
다들 초이스 볼때와는 다르게 밝은 표정에 살가운 말투..
전부 각자의 파트너한테 최선을 다하네요
이쁘니들이 잘 하는거 확인하고는 저도 제 파트너 하루와놀아봅니다
한잔 받고는 전부 인사타임 가진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하고는 인사받는데 제 위로 올라와 벗으며
하는데 후다닥 벗고 마는 인사가 아니라 진짜 아양떨며
몸을 약간 절 꼬시듯 하며 인사를하네요..
전부 입꼬리가 승천하며 각자 파트너바라보는데 다들 넉이 빠졌네요 ㅎ
인사끝나고나니 더 친해져서 시끌벅적했지만 여기저기 웃는소리도
들리고 제가 데리고가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잘 놀고있으니
저도 본격적으로 하루랑노는데 ...
하루 물건이네요... 제 옆에 착하고 붙어서는 제 손을 자기 어깨에 올리고는
애인마냥 저한테 정말 잘하네요
저도 너무 맘에 들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재미잇다고 해서
2타임 더 연장해서 놀고 나왔습니다
역시 하정우대표님 믿고 갔는데 최고입니다...
조만간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