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간단하게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다 같이 달리기로
평소 즐겨 눈여겨본 하정우대표님에게 전화했죠
우선 동료들과 택시타고 갔습니다
룸입성해서 기다리니 초이스 언니들 들어와요
수량 수질이 만족 스럽더군요 행복한 고민을 하며 초이스를 끝내고
룸에서 하루와 함께 진한 애인모드로 서로 호구조사하며 놀앗죠
수지도 초이스 들어올때 오빠만 눈에 들어왓고 제가 맘에 들었다며
그냥 하는 얘기인듯 하지만 좋았어요
다들 적당히 분위기 좋아지니 언니들이 서로 싸인주고받고는
인사하네요
레깅스 입은 것도 핫한데 위로 올라가 탈의인사까지 하는데
그냥 훌러덩 벗고 마는게 아니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쇼를 보는듯..이쁘게 탈의하고는 제 앞에서애교부리는 시간을 주네요
수지도 처음들어왓을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저랑 놀기 시작하니
밀착도 더 많이되고 해서 언니 가슴도 만져보고
라인이쁜 엉덩이도 만지고 ... 그냥 이차가던 가게 언니들과 까놓고 노느거보다
훨씬 색다르고 좋더군요
다른 동료 파트너들도 사이즈가 좋아서 ... 제 파트너외 보는 재미도 있구요
여러사람있다보니 정신없이 놀다 보니 시간이 다 지나갔고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보자며 언니들 나가고 남은 남자들끼리
내일 화이팅 하자며 마지막 한잔 마시고 나왔습니다
하정우 대표님한테 가끔 오는데 올때마다 홈런기분이네요
아주 잘 놀고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