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강서권 떡 스파인 M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좋았네요 ㅎ
몸도 찌뿌둥 ~ 하고 , 피곤하고 ... 그런 상태로 딱 M 스파에 도착했고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마사지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린 뒤
계산 후 건네주시는 키랑 칫솔 챙겨서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안 쪽에는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 샤워하고 쉬기에도 무난하고 좋았구요.
씻고 나와서 대기하는 곳도 , 에어컨 풀 가동 중이라 선선하고 좋았습니다.
대기하고 있다가 , 직원이 데리러 왔을 때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코로나 한창일 때 보다 대기는 길어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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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타임 】
마사지 받을 방에서 , 잠깐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 저한테 인사하시고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초반 정도로 , 상대적으로 젊어보이는 분이셨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 관리사님이 엄청 잘하신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목 어깨 쪽에 , 잔뜩 뭉쳐있는 부위가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처음 만져줄 때는
아팠는데 계속 받으니까 풀리면서 뜨끈뜨끈 해지는 느낌도 들었고
몸에 열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 받을 수록 풀리면서 개운해집니다.
그렇게 목이랑 어깨부터 발목 근처까지 , 꼼꼼하게 열심히 마사지 다 해주셨고
기분좋게 다 받은 후 , 시간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 전립선은 언제 받아도 진짜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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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타임 - 미나 】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2~3분 정도 지난 후 ,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미나 매니저님.
사실 이 언니 보려고 , 지명하고 왔었습니다 ㅎ
본 지 얼마 안되었는데 , 다시 봐도 이쁘장한 외모에 , 몸매두 아담 슬림의 정석으로 최고 !!
반갑게 인사하고 가만히 누워 있다가 , 언니가 벗고 준비한 뒤에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애무는 막 하드하지는 않았지만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에다가
이쁜 얼굴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 건 , 보기만 해도 상당히 꼴립니다.
위 아래로 애무 다 해주고는 적당한 타이밍에 직접 조심스럽게 장비를 씌워주고
그 다음에는 바로 합체 시작.
슬림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쪼임이 진짜 장난이 아닌 수준으로 쫙 ... 쪼여주고
눈 감고 느끼는 표정도 완전 야릇하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전립선 때문인지 , BJ 때문인지 , 떡감 때문인지 ...
아무튼 생각보다 더 빠르게 발사했고 , 조금 아쉽기는 해도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
이상 M 스파 미나 언니 후기였구요.
다음에도 이 언니 지명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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