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파에서 좋은 언니 만나서 공유 드립니다.
강서권에서는 딱히 괜찮은 업소가 없어서 , M 스파 많이 갔었는데
간간히 괜찮은 언니도 있고 ... 가끔은 아쉬운 언니도 있고 해서
딱 평균정도 하는 가게였는데 , 최근에 다녀와보니까 언니 사이즈가 엄청 좋았네요 ㅎ
가게가서 , 계산하고 자연스럽게 샤워하고 나와서 좀 쉬고 있다가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거리두기 끝나고 손님이 좀 늘었던데 , 그래도 아직 대기는 길지 않았네요 ^^
방에서는 거의 안 기다리고 ~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 잘하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대략 한 40대 중반쯤. 되시는 관리사님이었고 비주얼은 좀 아쉬웠지만
마사지 실력하나만큼은 리얼이었습니다 ^^
기분좋게 받은 다음에 ,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가 , 초롱언니 만났는데요.
일단 이 언니 비주얼부터가 ... 장난 없네요 ^^
딱 봐도 알 수 있는게 일단 어립니다.
한 20대 중반쯤... 실나이 추정되구요.
이목구비 이쁘고 , 몸매도 아담 슬림.
저는 글래머도 좋아하고 , 슬림도 좋아해서 호불호 없었고
살짝 낯을 가리는 건지 , 말 수는 많지 않았지만 애무 자체는 괜찮게 해줬구요.
저는 일단 와꾸가 이쁘니까 흥분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위 아래로 애무를 다 받은 다음에 삽입 시작했는데
슬림하고 ... 작은 언니여서 그런가 쪼임이나 이런게 ... 너무 좋아서 ;
오래 못 버텼습니다 !!
그래도 언니가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해줘서 ,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언니는 몰라도 , 초롱언니는 추천드립니다.
영계에 와꾸 좋은데 , 추천 안 할 이유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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