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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에 ~ 어리고 이쁜 , 초롱언니의 맛있는 서비스까지 ~ ㅎ ▣
펠프스
2022-07-21 오후 3:29:11
200
▣ 당산역 M 스파 방문 ▣
당산역에 내려서 M 스파로 들어갑니다.
밖에는 버스 대기줄도 있고 ,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지만
일단 사우나라는 간판에 들어올 때 민망함은 많이 줄어듭니다.
긴 계단을 내려가서 ,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나고
계산만 짧게 ... 대화도 짧게 하고는 바로 안 쪽으로 키랑 칫솔 챙겨서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먼저 오신 손님들도 좀 있기는 했지만
신경 안쓰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 마사지복 입고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대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 직원이 키 번호 확인해준 다음
방으로 안내해줄 때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M 스파는 업소가 크기도 하고 ~ 업소 시설도 좋아서 , 올 때마다 불편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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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방으로 직원 분이 안내해주셔서 들어간 후
상탈하고 ,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얼마 안 지나서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고 , 인사하고 준비합니다.
살짝 은은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명 살짝 어둡게 해놓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많이 뭉쳐있었던 목이랑 어깨 언저리 부터 주물러줍니다.
뭉친게 심해서 관리사님이 그렇게 아프게 주무른 것도 아닌데도 엄청 아팠는데
거기 말고 좀 다른 부위 , 적당히 뭉쳐있던 부위는 받으니까 시원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좀 받고 있으니 , 목에서 시작했던 마사지가 쭉 내려가서
등 해주다가 , 골반 해주다가 , 다리 해주다가 ~ 하면서 거의 마무리 단계.
그 뒤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밟아주셨구요.
그렇게 시간 다 해주신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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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초롱 ▣
요새 라인업이 많이 좋아졌던데 , 초롱 언니도 그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딱 보면 알겠지만
일단 실 나이가 상당히 어려보이고
얼굴 이쁘고 ... 아담하고 슬림하지만 몸매도 이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낯을 가리는 건지 , 초면에는 살짝 말이 없고 그런 면이 있기는 하지만 ...
서비스 들어가서는 애무도 빼는 거 없이 해주고 ,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옵니다.
애무 다 받은 다음에는 콘 착용하고
초롱언니랑 합체 하는데 , 슬림하고 ... 아담해서 그런가 쪼임이 너무 좋아요 ...
신음이나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도 리얼이라 시작하고 오래 못 했네요 ㄷ;;;
다 끝내고 나와서 좀 더 밝은데서 보니까 더 괜찮아 보였네요 ㅎ...
조금만 친해지면 아주 좋은 언니가 될 것 같습니다 ^^
M 스파는 왠만해서는 즐달인 거 같으니 , 꼭 한 번 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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