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놈이 밖으로 불러 냅니다
평생 모태쏠로일줄만 알았던 친구놈이 여자친구가 있네요
커플사이에서 술먹으니 엄청 부럽기도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연애 초반이라 알콩달콩 합니다
헤어지고 그냥 집에 가면 더 외로워질것 같아서 술한잔하기로합니다
이쁜 언니들 보유 많이 하신 하정우대표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무조건 싱싱하고 보송보송한 언니로 해달라고 정말 힐링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합니다
바로 날라갑니다
초이스를 해줍니다 한 8~10명정도 봤는데
하정우대표님 믿고 추천 해달라고 했습니다
20살이라고 합니다 진짜 피부도 좋고
젖살도 덜빠진 느낌에 되게 새롭습니다
아까 봤던 친구놈의 여친이 생각날 만큼....
몸매는 성숙합니다 진짜 가슴도 봉긋해서 이쁘게 생기고 허리도 잘록하고
무엇보다 엉덩이라인이 예술 입니다
어려서 마인드까지는 기대안했는데
알아서 손을 갖다 대면서 가슴은 끝내 준다며 만져 보라고 합니다
애인모드로 계속 자기~`자기~`하는데 기분이 완전 좋습니다
한타밈만 놀고 가기에는 아쉬워서 한타임 더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 또 연장했습니다
그리고 귀가 했는데 오랜만에 영계랑 노니 자기전까지 웃음나고
좋더라구요
자꾸 생각나고 또 갈꺼만 같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