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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 초롱이. 와꾸 좋으니까 맛있다 ... ㅎ ⭐
캡뚜껑
2022-10-05 오후 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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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
마사지 받을 때면 , 자주 방문하는 M 스파.
이번에도 뭐 다른 데 갈 필요없이 바로 여기로 직행.
가게로 들어선 뒤 , 카운터에서 계산만 빠르게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라커에다 벗어놓고 ~ 바로 입구로 들어간 다음 , 샤워부스에서 샤워하고
탕에 좀 들어가서 몸도 좀 지지고 ~ 다 끝낸 다음에는
한번 더 샤워부스에서 물 끼얹고 , 나와서 준비합니다.
준비래봐야 뭐 옷만 챙겨입고 , 잠깐 앉아서 대기하는거죠 ㅎ...
냉장고 열고 , 캔 음료 꺼내서 마시니까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서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계단을 올라서 , 방으로 안내받은 뒤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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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그렇게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한 다음에 마사지 시작.
몸이 워낙에 굳어 있기도 했고 , 관리사님의 압도 좋아서
마사지 받아보니까 개운해집니다.
통증이 좀 있기는 했지만 , 받고나서 풀리는 느낌이 더 좋았구요 ㅎ
서로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받으니까
제가 받고 싶은 쪽으로 더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었네요.
한참을 엎드려서 받다보니 몸이 늘어지고 , 전체적으로 퍼지는 느낌.
기분좋게 받다가 , 관리사님이 다리까지 해주시고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내려오셔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끝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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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전립선까지 받은 후 ,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갔습니다.
매니저님 입장.
스캔해보니 와꾸 좋습니다.
매니저님 예명은 초롱이라고 알려줬고
금방 벗고서 바로 준비하고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으로 막 특별하거나 하드한 건 없었지만
비주얼이 좋으니까 간단한 애무도 받으니까 발딱발딱 섭니다 ㄷㄷ
그렇게 위 아래로 애무 받은 후에는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아주 좋고 , 슬림해서 그런가 안겨오는 맛도 좋고 ~
그냥 딱 ... 느낌이 조루 되겠구나 싶은 느낌 ... 정자세 박다가 후배위 박다가 ...
하다보니까 그냥 못 참고 싸게 되었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ㅠ
기분좋게 마무리해서 , 아쉽거나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리는 M 스파.
초롱언니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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