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싸롱마인드 이른시간가서 즐룸 즐떡 하고왔네요
일찍 간탓에 밥도 못챙겨 먹어서 류준열 대표님에게 라면과 김밥 주문하고
빠른시간에 흡입하고 바로 초이스 했음
평상시에 워낙 믿음이 가는 류준열 대표님인지라 매직미러 초이스 하면서 상의 했는데
뒷조에 명품걸 있다고 이야~ 이래서 류준열 대표님 항상 좋아합니다 ㅋ
뒷줄을 보니 상큼 발발한 언니 보임ㅋㅋ 속으로 저언니인가봅니다 했는데!
맞다고 합니다 음.. 좋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그래서 앉히고 놀아봤네요~ 이름은 아린이라고 합디다ㅋㅋ
이른시간인지라 술냄새도 못맡고와서 그런지 어색하더군요
얼른 한잔 따라서 언니랑 같이 짠~ 술 한잔 먹고나니 애교작살ㅋㅋ
얼마 뒤 전투시간 되니까 정성스레 닦아주며 부드럽게 흡입해주더군요
적당한 침으로 야릇하게 행거줍니다 감촉좋고 느낌 좋앗습니다
얼른 팬티 줏어입고 나서 언니랑 팔짤끼고 서서히 술한잔 먹다보니 취해갑니다
룸에서 진득하니 파트너가 잘해줘서 기분좋앗습니다
마지막 구장시간이군요
올라가서 아린이 몸매를 감상햇어요 대놓고는 못하고 ㅜㅜ
역시 슬림한 몸매라 상반신이 아주 비율적으로 좋네요
이제 맛볼시간!! 간단한 애무를 받고 나서 부드럽게 들어갔네요
빠른 펌프질보다 천천히 구석구석 힘있고 부드럽게 해주자 아린이 흥건합니다ㅋㅋ
오래는 못버티고 그만 발싸 했군요 ㅜㅜ 아쉽지만 아린이 덕분에 기분좋은 만찬이 되었습니다
내려와서 류준열 대표님이랑 음료한잔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왔네요
류준열 대표님 너무 잘해줘서 땡큐네요 다음에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