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가서 , M 스파로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 실장님이랑 직원분이 반겨주고
서로 인사하고 , 빠르게 계산한 다음에 키 들고 들어갑니다.
왔다갔다하는 손님들이 좀 있고 , 엄청 붐비는 느낌은 없어서
슥 들어가서 , 빠르게 탈의한 후에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샤워부스에서 샤워하고 , 바로 탕으로 들어가서 탕에서 좀 지지고
10분 안 짝으로 다 끝내고서 나와서 몸 말리고 대기합니다.
지나가던 직원한테 키 번호 알려주니 금방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줘서
앉아 있다가 , 금방 다시 온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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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입장한 후 , 앉아서 대기.
관리사님은 1분도 안 걸려서 들어오고 , 인사한 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방은 따뜻했고 , 마사지는 좋았습니다.
원래도 잘 하는 업소이다보니 , 관리사님이 알아서 해주시는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눈 감고 엎드린 상태로 , 해주시는대로 받다가
좀 더 받고싶은 부위에서는 관리사님한테 좀 더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받고 있다가 , 하체까지 다 받고는 관리사님이 올라오셔서
배드 위로 올라서서 , 등을 발로 밟아주는데 ~ 느낌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가만히 해주시는대로 받다가
끝날 타이밍에 , 전립선 해주셔서 ,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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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이 나가면서 들어오는 매니저님.
일단 와꾸부터 좋고 , 몸매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유나라는 언니였고 ,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벗은 몸은 더 야하고 좋았습니다.
이쁜 몸을 감상하고 있다가 ,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유나 언니의 애무로 시작해서 , 제 몸을 맡기고 있으니 핥고 빨고 하는데
따뜻한 손이랑 ... 혀의 느낌 덕분에 완전 개 풀발 ~
그 상태로 콘 착용하고 , 합체 시작.
연애감도 미쳤고 , 언니도 엄청 잘 느껴서 더 좋았습니다.
정자세나 ~ 후배위나 ~ 모든 자세를 다 잘받아주고 , 비주얼도 좋았습니다.
한참을 박다보니 ... 어느순간 느낌이 자제가 안되서 그대로 싸고 마무리 ...
누가 뭐래도 좋은 언니이니 , 꼭 추천드리며 ~ 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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