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 초이스보는데 다 이쁘고 글래머스하네영..ㅎㅎㅎ완전 굿스탈 내스타일..
이름은 다희..
바로 초이스 앉쳐서 자세히 보니 어리고 이쁜게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네요..
이쁘고 어리니 매너남 되더군요 ㅋㅋ 제친구팟도 20대 중후반정도에 색기 넘치는 언니..
그렇게 술한잔씩 먹고 룸타임 시작~ 추파츄스처럼 하는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또한
노래도 얼마나 귀엽게 부르는지 완전 트와이스가 내앞에 있는줄 알았음다..ㅋㅋ
그렇게 신나고 이쁜애랑 있으니 시간도 빨리가더군여
구장준비하고 온다하고 루비실장님이 들어와 좋으셨냐고 묻더군요..
그냥 엄지손가락을 치켜새웠습니다 말이 필요없다는 뜻ㅋㅋ
그러고 언니와 구장가서 애무같은건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구석구석 탐닉하고 사랑해줬습니다 애인보다더 세심하게..ㅋ
그렇게 행복을 지나 아름다운 분사후 애인처럼 손잡고 내려와서
다음에 또꼬옥 보자며 헤어지는데..그아쉬움이란 이루 말로할수없네요...
제친구에게도 물어보니 좋았답니다 ㅎㅎ
다음에 꼬옥 또가겠다고 생각했네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