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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미나 / 와꾸 좋고 , 슬림하고 ... 조임 좋았음 ◆
꼼수왕
2023-06-02 오후 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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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많은 스파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M 스파.
업소시설부터해서 ,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 아주 괜찮은 업소입니다.
입장 후 실장님 뵙고 , 계산절차 다 끝내고 들어가면
보이는 탈의실도 꽤 크고
한 쪽에는 수면실도 있고 ... 목욕탕도 꽤 넓은 편입니다.
사우나는 운영을 안 하는 듯 하지만 , 탕은 정상운영중이라 ... 샤워 후 들어가서
푹 ~ 쉬고서 나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 직원이 와서는 순번이 되었다고 안내해줄 때
마사지 받으러 이동하고 , 방에서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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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마사지 룸도 쾌적하고 좋습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 살짝 춥다고 느낄 정도로 선선햇고
상의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습니다.
인사하시고서 , 준비하시고 마사지 진행하시는데 마사지 잘 합니다 여기 ㅎ
눈 감고 , 힘 뺀채로 ,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주시는데
저는 마사지를 여기저기서 진짜 많이 받아봤지만 , 이 정도면 진짜 잘 하는 거 맞아요.
발목이랑 종아리 부터 꾹꾹 눌러주고 풀어주고 하시면서 천천히 올라오면서
허리 ~ 등 ~ 어깨 ~ 목 주변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고 열심히 풀어줍니다.
몸이 원체 굳어 있었어서 ... 마사지 받으니까 아프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감수하고 받는게 훨씬 시원하고 좋은 정도 !!
거기에 마무리 전립선까지 받으니까 ~ 느낌이 너무 좋고 ... 아주 야릇했습니다.
마사지는 최고였고 ,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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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서비스.
마사지가 끝나고 ,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좋고 ... 아주 괜찮습니다.
누워서 언니 호구조사 좀 하면서 이빨 까는데
이름은 미나.
이름 듣고 다시 보니까 제가 본 적이 있는 언니였어요 ㅋ
반갑다고 하면서 얘기 좀 더 하다가 , 언니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낸 다음
해주는 서비스 받았는데 ,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열심히 잘 빨아주면서 ,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 솜씨가 꽤 괜찮았고
더듬더듬 만져보니까 , 엉덩이도 보들보들하고 ~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애무 받은 후에는 합체 시작.
연애감도 좋고 , 슬림하고 얄쌍해서 체위도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열심히 했고
쪼이는 맛도 강해서 , 하다보니까 느낌이 생각보다 더 빨리 와서 못 참고 싸고 끝... ㅋ
좀 아쉬웠지만 , 어쩔 수 없죠 ~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M 스파 미나 후기입니다.
참고하시어 달림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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