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6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이비자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사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4짜리가 보여 실장님께 추천을 받아 사나를 만나보았습니다 ㅎ 와꾸가 별루였다면 빠구할 생각했었는데, 일단 괜찮았습니다 ㅎ 붙임성도 있는 친구였고, 요새 샤워서비스 안해주는 곳도 꽤 많던데 이 아이는 자연스럽게 샤워서비스부터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자세가 된 아이에요 ㅎ 샤워를 하면서 알았지만, 핑두 핑보인 아이라서 일단 가산점 ㅋㅋㅋ 그리고 일단 미드가 자연산입니다. 근래 자연산을 만져본지가 오래되어서 반갑더군요 ㅎ 본 게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ㅋ 핑크핑크해서 기다릴 수가 없더라구요. 반응 좋습니다. 특히 아래쪽 탁탁 건드려주니 바로 반응이 오더라구요.그리고 이어서 사나의 타임~ 일단 애무는 무난합니다. 그래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말타기를 꽤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ㅎ 요새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제가 리드하는 자세는 힘들고 이렇게 말타기 잘하는 아이를 만나면 참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볼륨감도 있어서 찰진 맛이 있습니다. 딱 좋을 정도로 볼륨감 있습니다. 이 날 물을 한번 빼고와서 많이 지쳤었지만, 다른 날 같았으면 2타임 예약했을지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이비자 보면 +4까지 있던데 나중에라도 +5정도 아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