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이비자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궁금하던 2분을 연달아 보고 씁니다..
1. 혜리씨 +4
가장먼저 눈에 띄는건 자연D컵 인데, 자연 맞습니다. 실사맞고요.
솔직히 더 큰것도 같은데.. 실제론 크기가 있다보니 중력의 영향은 어쩔수 없는 모습이긴 하지만 자연이고 굉장히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실제로 보면 혜리씨는 안타까운게.. 가슴이 메인이 아니라 와꾸가 메인인데 어쩔수 없이 가슴부터 어필되는 느낌입니다.
가슴 이 큰데도 군살도 없고 몸매도 좋은편인데..
상급와꾸고 예쁘장 한게 아니고 미인맞습니다. 누가봐도 미인이라 할 정도의 얼굴이고, 굉장히 조용조용한 성격입니다.
티마도 성격답게 조용조용하게 대화하는데 굉장히 여성스러워서 사실 제 경우는 좀 위축되던 부분이 있었는데.. 본 게임 후에 대화해 보니 낯을 좀 가린다고 합니다. 확실히 게임 후에 더 친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당연한가... )
본 게임은 특출난 무슨 스페셜은 없지만, 무난하게 즐달 가능한 분이고 자연 D의 압박과 얼굴이 다하는 분위기에 박힐 때 도, 박을 때 도 가슴 무브먼트에 얼굴을 보면 상당히 흥분 됩니다.
여성스러운 성격, 폭유취향에 와꾸파라면 보실만 합니다.
2. 유진 +3
가장 인상 깊은게, 이분은 찐 현 대학생입니다. 어립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로리삘은 아니며, 이분도 슴가가 훌륭합니다.. 실사보면 좀 쳐져보이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연 C이고 어려서 크기에 비해 로켓까진 아니지만 쳐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딜 만지든 탱탱합니다.
발랄하게 웃으면서 맞아주고 응대해주며, 이리저리 호기심도 많고 불편함이나 낮가림 없이 대해주는데 10분정도 담소 하더니 바로 씻자고 하는 당돌함도 있습니다. 별 수 있나요. 땡큐죠 ㅎㅎ..
아직 어려서 서비스 제대로 하려나 싶은건 기우였고, 립을 잘하는 편입니다. 자극적으로 애무를 잘하기에 남자친구를 얼마나 사귀어봤길래 이렇게 잘하냐니까 잘 못한다고 빼는데 귀엽습니다.
특히 혀를 잘 쓰는 타입으로, BJ나 리킹이나 꽤나 능숙하고 기분좋게 잘 합니다.
아직 학생이라그런지 역립반응은 조금 낮은 편인데 자기가 할때는 잘하더니만 받는게 부끄러운건지 의외로 약해서 아니면 제가 못해서 그런건지 여튼 본게임 들어가면 박히는것 보다 본인이 박는걸 잘하는 편입니다. 서비스과의 기질이 보인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와꾸는 귀염상이긴한데 예쁘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일단 꾸미는걸 잘 못하는 편인듯 합니다만, 찐 현대학생이라는데에서 납득할 수 있는 편입니다.
왜 자꾸 찐 학생이다를 강조하는가 하면, 들어갔을때 코로나 때문에 인강 중이었고... 물론 하는 내내도 ㅎㅎㅎ ㅡ.ㅡ ;;;
본 게임 끝나고나서는 출석을 하는데 조용히 해줘야했고.. 학생인증 제대로 보고 시간은 좀 남았는데 편히 공부하라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뭔가 신선하고 귀엽고 그렇네요.
와꾸 크게 보지 않고 적절히 볼만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