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이비자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지은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연락드렸는데, 지은씨 +3 격하게 추천주셔서 다른 언니보려다 만나봤습니다. 결론은 즐닳했네요.
일단 얼굴은 딱 플3이다 라고 전채적으로는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눈이 굉장히 크시고, 잘 꾸미시는 느낌.. 투잡하신다고하니 아무래도 올타임 하시는분 하고 꾸미는 헤벨이 좀 다르시네요. 첫 타임이었는데 다른 업종에서 일하고 바로오셔서 그냥 예쁘장한 민간인하고 만난 느낌 그대롭니다.
몸매는 군살없이 날씬하신데 미드가 정A 사이즈로 다소 부족하시지만 제게는 크게 문제없으니 패스.
토크가 길어져서 시간이 짧아진 관계로 ㅠㅠ 샤워섭스는 있는지 모르겠으나 해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후딱 준비하고 본게임.
추천받을때, 조임에 관해 실장님께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하셔서 그쪽을 신경 쓰려했는데 역립반응이 너무 좋은 겁니다.. 진정성 있게 즐겨주시는게 전 여기서 뻑 갔네요.
BJ는 좀 얕게 하시는 편이고 립 서비스자체는 특이한 게 없으나 역립시에 완전 즐김모드로 임해주십니다.
장착하고 진입하는데 조금 좁은가 싶지만 잘 들어가길래 특별한건 없지않나? 라고 생각하고 2,3번 움직여보는데 의식적으로 할 수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확 좁아지더니 정말 꽉 잡습니다. 자극이 굉장히 쎈편이고 조였다 풀었다 하다 흥분치가 높아졌나 싶으면 심지어 밀리기 까지 할정도로 조임을 주네요.
그냥 단순히 좁은 언니들도 조임이 좋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은씨는 그게 아니라 부드럽게 끝까지 감싸고 거기서 전체적으로 조였다 풀었다 해버리니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간만에 지명각 세우는 언니 발견해서 너무 좋네요.
나머지는 보려고 했던분 마저 보고 비교해보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