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안양 이비자의 지은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눈코입 모두 낮은 느낌이지만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평이한 얼굴은 입체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고 입체감이 좋아
화사하고 그래서인지 은연중 섹시한 느낌을 제대로 흘려주는 언니네요.
민삘의 느낌과 섹시한 업소녀의 느낌이 잘 섞여서 흘러나오는 외모로
외모적인 측면에서 타 업장 +3급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누구나 취향 타지 않고 좋게 볼 수 있는 외모라 판단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몸매
로리한 키에 슬림한 사이즈의 몸매를 지녔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의 골격이
작은 편인데 표준정도로 살집이 있어서 감도가 매우 뛰어난듯 여겨졌구요.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엉덩이는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살색 피부에 작은
레터링 하나 빼고는 타투도 없는 피부톤을 제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몸의 라인이 생각보다 잘 빠진데다 너무 마르거나 통통하지도 않고 나름
만질것이 풍부해 시각적, 촉각적 만족도 모두 좋았다고 할 수 있구요.
몸매도 크게 취향에서 벗어나지 않는 좋은 몸매였다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마인드
적극적인 마인드와 여성스러운 마인드가 적당히 잘 섞여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용조용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의 차분함을 기반으로 응대를 해주지만
상황이나 대화를 주도하는 면모 또한 가지고 있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강남 오피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업장 경력을 가지고 있는지
상황 상황을 잘 리딩하는 면모가 있고 과한 애인모드나 거짓연기 없이
사람 대 사람의 관점에서 만남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마인드적으로 애교를 부리거나 스타일은 아니지만 굉장히 편안하단 생각이 들었고
솔직하고 털털함이 느껴져 마인드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애
샤워서비스 뒤에 침대위에서 키스 적극적으로 응하니 잘 받아주었습니다.
애무할때 자극적인 자세와 제스처로 허리를 곶추 세운 뒤에 애무를 시전하는데
부드럽게 잘 들어왔으며 곧장 입에 머금고 빨아대는 흡입력이 매우 좋았습니다.
침대 위에서의 애무 스타일은 상당히 본능적인 스타일로 주도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그러면서도 강하지 않고 딱 적절한 정도로 강도가 맞춰져 있었습니다.
코스를 만들어내며 이루어지는 삼각애무나 BJ까지 자기 색깔이 확실하네요.
역립해보는데 언니가 참는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어느새 몸이 제대로 열리구요
클리가 성감대인지 그쪽을 자극하니 활어마냥 물이 제대로 터지는걸 느꼈습니다.
로리하지만 만질곳이 많은 부드러운 몸매라 물고 빨고 하기도 너무 좋았네요.
콘돔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언니가 섹스도 약간 참는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삽입과 펌핑에 역시나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나 여성상위에서
몸을 부르르 팟팟 떨면서 쓰러져버리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이었네요.
로리한 언니답게 당연히 조임감도 너무나 좋았구요 굉장히 격렬하게 밀어붙이듯
이어가는 섹스 스킬도 능동적으로 잘 받아주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게 흘러나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으며
덕분에 마지막 콘싸까지 즐겁게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총평
평이한듯 보이는 외모에 담고 있는 은은한 섹시함으로 무장한 얼굴.
역시나 평이한듯 로리한듯 보이나 남자들이 가장 만지기 좋은 타입의 몸매.
조용조용한듯 보이나 상황을 리딩하면서 남자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언니.
참는듯 보이나 결국 활어반응을 터트려버리는 애무와 섹스까지 순간순간의
모든 상황들이 반전으로 가득해서 역설적으로 굉장히 즐거운 언니였습니다.
+3급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좋은 언니였구요.
가성비나 즐달의 모든 차원에서 만나보셔도 될만한 언니라고 판단하니
이 후기를 통해 추천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상 안양 이비자 지은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