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낼수 없기에... 달리고 왔습니다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는데 민트씨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프로필 보니까 몸매는 좋은데 얼굴이 안나왔길래
얼굴 안이쁜거 아니에요? 라고 하니 실장님께서 이쁘다고
그래서 그냥 믿고 한번 들어갔습니다. 근데! 진짜 이쁜 얼굴이 나왔습니다
놀랐습니다. 보통 이쁘다고 해서 들어가면 안이쁜 매니저들이 웃으면서
반겨주니까.. 그냥 하고 가자~ 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땡잡았네 하는
소리가 마음속에서 입밖으로 나올뻔했습니다
몸매 좋고~ 얼굴 이쁩니다~ 제가 자부합니다(라고 했지만 개인취향.. ㅋㅋ)
프로필에 얼굴이 안나와서 꺼려하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 전혀 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살짝 시크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계속 웃으면서 얘기를 하니까
민트도 웃으면서 얘기하고 살갑게 해주더라고요~
서비스나 마인드는 어디 빠지지 않고 받아줄거 해줄거 다 해줍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얼굴이쁘고 몸매이쁜 매니저랑 하니 모든게 즐겁기만
하더라고요!!
오늘이나 내일쯤 한번 더 보러 갈 생각입니다~ 무한샷으로 갑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