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신규오픈 팡팡휴게텔 따끈한 후기⭐️⭐️⭐️⭐️상급 마인드녀 지민✅슬림계끈의 최고봉!✅⭐️❤️30분동안 박음질당해도 웃어주는 리얼섹녀❤️
오늘은 지민이가 저의 즐거움이 됬습니다.
아직 후기는 없지만 이미 한번은 본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살가운 행동들이 더욱 예뻐보이고 마인드도 좋을 것 같다는 확신까지 듭니다.
지민언니가 먼저 저를 덮칩니다.
샤워를 한 몸인대도 몸은 따듯했습니다.
따듯한 입술에 저의 꼭지가 발딱 합니다.
부드러운 꼭지 애무후 입장을 바꿔서 몸을 탐해봅니다.
어깨쪽부터 시작하는데도 움찔하는 그리고 나즈막하게 흘러오는
신음이 오늘 즐달임을 알려줍니다.
온몸이 성감대인듯 저의 입술과 혀가 지나가면
일본 야동에서 흘러나온 음향효과가 저를 더욱 흥분되게 합니다.
긴시간을 공들여 언니의 소중이를 예뻐해 줍니다.
뒤틀림과 신음에 더욱 가열차고 자비심없이
모든 에너지를 혀에 집중해봅니다.
끝을 보겠다는 처음에 결심과 다르게 제가 못견디겠습니다.
바로 붕가 포지션으로 콘 장착후 살며시 밀어넣어봅니다.
아 처음 넣을때에 이 느낌... 꽉 쪼이는 곳을 뚫고 들어갈때의 희열감 ㅎㅎ
환상입니다. 가녀린 몸을 보며 강하게는 지양하고 부드럽고 스피드를 위주로 박아봅니다.
가끔 깊게 한번 쑥 반응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정자세로만 느끼는 얼굴 보면서 그렇게 땀흘리며 박아봅니다.
아이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직 한참 인데......
오늘은 힘들겠다는 생각에 GG합니다.
머 아쉬움 조금 있긴하는데 제일 짧은 코스로 한 제 잘못이죠 ㅠㅠ
그래도 지민언니 끝까지 사정시켜주려고 열심히 방아도 찧어주는 모습이 정말 마인드 좋네요 ㅎㅎ
사정만 못했다 뿐이지 지루끼가 다분한 저와
뜨거운 시간을 나눠준 지민언니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