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드디어 시작된 둘만의 시간..
몸매가 돋보이는 시스루한 복장에 섹시한 느낌에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유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와꾸도 괜찮고 몸매가 완전 콜라병이니 이건 뭐 거의 상타치 이상의 언니입니다
반가움을 가득 담은 표정과 대화 속에 원피스를 벗어 내리고 서비스가 시작!
탐스러운 가슴과 머리결이 살짝 살짝 스치는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가슴부터 시작된 삼각애무..
부드럽게 기둥도 핥아가면서 맛있게 빨면서, 고개를 들어서 아이컨택 시전..
한층 더 살가운 모습과 섹시를 넘어서 섹기까지 보여주는 야릇한 눈빛과 섹소리..
예전보다 더 오랫 맛있게 빨아주고, 관전69로 보뎅이 활짝 보여주며 저의 존슨을
빨아주는 서비스 클라스 ㄷㄷ;;
그리고 이어지는 유진언니 여상자세의 방아찧기~
쩍쩍 애액 묻어나는 야릇한 소리와 함께 내 흥분도도 최상치를 찍어버림과 동시에
곧바로 정상위로 바꿔서 유진이 안쪽 끝까지 박아넣으며 올챙이들 다 분출 ㅎㅎ
마지막으로 가글청룡 후 헤어질때는 가볍게 포옹까지 마무리하고 퇴장했네요
신생업소이지만 장소는 아주 익숙한 그 곳 팡팡
일단 시스템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로음이 너무 좋았어요
스파처럼 뭔가 딱딱 시간에 맞게끔 돌아가는게 아니여서
뭔가 여유롭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익숙하지만 새로워진 팡팡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