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리고 왔습니다ㅎㅎ
하니씨 보고 왔는데~ 기가 막힙니다!!
일든 들어가서부터 몸매가 장난 아닙니다~ 한국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그런 기럭지에 그런 몸매의 여자는 정말 만나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이 커진거 같네요~ 얼굴은 프로필 싱크 나옵니다
근데 진짜 몸매가 최상타 칩니다 ㅎㅎㅎ
한국말도 좀 할줄 알아서 소통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번역기 이용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웃으면서 대답도 잘 해주고~
가슴은 의슴이지만 만지기 전에는 모르니까ㅎㅎ 밖에 데리고 다니면 꿀리지는 않겠다 라는 와꾸와 몸매...ㅎㅎㅎ
진짜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미쳤습니다
거기에 아주 쫀득하게 맛있는 조개까지. 그리고 더 좋은건 노질까지 된다는것!!!
이거 뭐 남자들을 그냥 홀려버리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십습니다~
지금 후기를 쓰고 있지만 계속 생각이 나네요..ㅜㅜ
이따가 또 가봐야겠습니다ㅠㅠ
진짜 하니씨 어디 안가게 형님들 많이들 봐주세요ㅠㅠ
저 혼자로는 역부족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