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로리) 내돈내먹후기. 오랜만에 쓰는 레보후기
1. 업소 소개
첫 방문업장이였습니다. 역삼역 인근의 오피형 업소입니다.
통화 잠깐만 해도 알 수 있죠. 실장님은 친절한 편입니다. 첫 방문임에도 불편함 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할때 실장님이 친절하면 업소 호감도는 UP되죠. ㅎㅎ
개인적으론 예전엔 강남.양재.서초 죽돌이였는데 1년여만의 강남 업장 방문이였습니다.
방과 샤워실이 넓직해서 편했습니다. 온수가 쬐금 약해서 뜨거운 물은 잘 안나오고 따뜻 정도까지는 잘 나옵니다..ㅋ
2. 로리
일단 프로필에서 키 160 이길래 한번 보자..했습니다. 경험상 키가 크면 골격이 크고 굵어서.. 웬만한 외모와 서비스가 받쳐주지 않으면..아무래도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160 의 작은 키와 얼굴도 갠춘한 듯 하여 만나러 고고
노크하고 입장. 프로필 사진에서 턱선만 살짝 손본 듯한 느낌..ㅋㅋ 인사하고 쇼파에 앉히고는 물 한잔 따라줍니다.
성격은 천상 여자네요.. 조곤조곤 상냥한 태도가 좋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
샤워 같이 할거냐고 묻길래 up tp you 라고 답했더니 같이 샤워하러 고고
열심히 씻겨주고 샤워실에서 BJ를 상당히 오래 열심히 정성껏 해줍니다. 동반샤워는 꼭 받아보심이 ㅎㅎ
딮쓰롯에 가깝게 깊이깊이 빨아주니 아주 좆섭니다.
이 친구는 CD(크로스 드레서) 와 쉬멜(shemale. 혹은 레보) 의 중간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아직 가슴 수술도 받지 않았네요..아마도 호르몬 주사정도만 맞는건지 가슴이 봉긋한 정도입니다.
전 워낙에 수술한 돌덩이가슴보다는 A컵이 더 낫다 라는 취향이라 상관없었습니다만..보실분들은 참고 하시길..
곶휴도 작은 편이라 초보분들의 거부감도 좀 덜할 것 같고..
역삽 초보 분들께도 큰 무리없을 듯 합니다.
전 역삽까진 안하는 지라..ㅋ
샤워마치고 넓직한 침대에서 본게임.
키스 아주 저돌적으로 들어와주고
BJ 도 깊고 깊게 열심히..
만족스러운 서비스 입니다.
슬금슬금 아랫도리를 만지며 키스 좀 즐기다가 눕혀놓고 역립들어가니 빳빳히 이 형냐의 곶휴도 일어납니다..ㅋㅋㅋㅋ
물빨하면서 놀다가 피니쉬.
끝난뒤에도 바로 샤워실로 보내는게 아니라 옆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같이 한참을 쉬는 여유..
접객마인드. 서비스. 발사후의 여운까지.
하...이런 푸잉이 예전엔 참 많았는데...
작년부터 개판되더니 이젠 이런 편안한 서비스를 레보에게 찾고 있는 제 모습이 서글프기도 합니다..ㅋ
초보든 좀 달리신 분이든 만족할만한 레보라고 생각되어 간만에 후기 한번 써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서로의 달리기 취향에 원색적인 비난은 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요런스타일로 일하는 푸잉이 있음 바로 지명할것 같네요..
사실 레보도 지명으로 많이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