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 오션
지역 : 연신내
매니져 : 아라 - 주간조
코스: 햄버거 코스
후기 :
오션의 아라를 만나고 왔습니다.
주간조이며, 주간에는 예약이 되니 참고하시길..
저는 주간에 매번 예약을 하고 가기에.ㅋ
아라>>>>>>
아담하고 섹시한 느낌이 벌떡 옵니다.
작은 얼굴과 민필의 느낌이 있습니다. 예뻐요.
활짝웃을때 애교가 돋보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로리필은 아닙니다. 글램입니다. 자연산 C컵 가슴 보시면 ..ㅋ
부드럽고 탐스럽습니다.
햄버거코소>>>>>>
햄버거 코스 추가 하였습니다. 물다이에서 협의 보고 진행했는데,
진짜 이런느낌 왜 하는지 아실껍니다. 야한 방송에서 볼수 있는
햄버거서는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아라에게 부카케를 선물...ㅋㅋ
물다이와 연애>>>>>>
물다이도 전체적으로 잘합니다. 중간에 햄버거샷 코스를 넣어서
한번 뺏는데도 애무를 너무 잘해서 쉽게 죽지도 않네요.
그렇게 침대에서 연애를 하기 전초전도 진하 애무를 받고
연애를 시작.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부드럽게 시작되는 느낌..
하지만 아랫쪼임은 두말할꺼 없이 좋았다는.. 아라와 함께,
주간에서 즐거운 탐방한 느낌입니다.
아라매니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