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넘치는 샤샤와 C컵가슴에 햄버거까지. 최고였습니다.
① 방문일시 :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션에 갑니다.오션는 유일하게 햄버거샷이
되는 업소입니다. 햄버거는 남자의 로망이죠.ㅋㅋ
그중에서도 저는 샤샤를 좋아합니다. 애교가 장난 아닙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구요. ㅋㅋ
간만에 가서 햄버거샷 결제를 하고 조금 대기를 탑니다.
심심하지 않게 실장님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윽고 샤샤의 방으로..
저를 보자마자 폭 안기는 샤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키스했습니다.ㅋㅋㅋ 마인드도 좋아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샤샤가 먼저 발동을 겁니다. 이쁜 샤샤의 슴가에 제 분신을 끼고
흔들기 시작.. 이미 성난 녀석.. 호강하면서 샤샤의 턱까지
발싸를 하면서 흔적을 남기네요 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실에서 샤샤의 품에서
바디를 느낍니다. 역시 물다이도 잘합니다. 실력이 더 늘어난듯..
죽었던 똘똘이가 다시 성이 납니다. 점점 성이난 똘똘이는 이제는 참지 못하고
침대에서 샤샤를 기다립니다. 샤샤가 어느새 다가와서 2차전으로 아름답게
유지해주기 위해서 다시 애무.. 역시 이런맛에 오션와요.
샤샤가 장갑을 끼고 여상이 드러옵니다. 따스한 감촉에 흥분한 저는
샤샤와 키스하면서 이런저런 자세를 즐기다가 시원히 2차전도 방사를 합니다.
정말 햄버거샷과 연애샷.. 최고의 조화로운 코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