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견녀 세희. 와꾸 자연몸매 글램 서비스 마인드 쪼임. 명품녀
업소 - 연신내 오션
방문 - 지난주 토요일 야간
매니져 - 세희
오션의 필견녀 세희를 보고 왔습니다. 세희는 첨이라서
정보탐색을 하니, 다들 평이 좋더군요.
긴장을 은근하고 입장. 세희가 방긋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첫인상이 무척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섹시하면서 민필이면서 예쁜 스타일. 몸매는 정말로
육감적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처자입니다.
자연산 가슴이 아주 이쁘고 탐스럽습니다. 유두와 유륜도 아주
괜찮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세희와 탈의를 하고 탕으로 갑니다. 탕에서는 이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면서 세희의 물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세희는 아주 세심하게 저를 하나씩 공략을 해줍니다. 때론 약하게
때론 강하고 응큼하게. ㅎㅎ 그렇게 세희의 물 서비스가 끝나고
나와서 침대에서 누워서 천장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세희가
나와서 입맞춤을 해주고 다시 애무를 해줍니다. 참을수 없어서
육구자세로 세희의 작고 은밀한곳을 애무합니다. 세희도 느끼는지..
점점 달아오르네요. 어느새 선물은 착용이 되고 세희와 합궁을 합니다.
아래가 뜨겁네요. 서로 뜨겁다고 웃으면서 깊게 사랑을 나눠봅니다.
그렇게 세희와 편하고 깊게 사랑을 나누고 조절하면서 꽉찬 한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필견녀입니다. 아마도 보시면 후회는 없다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