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주간조) + 햄버거샷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끔씩 주간에 가서 행복한 달림을 추구하는 일인.
친구도 별로 없고 밤에 혼자가기는 좀 없어보이고,
주간에 한적히 갑니다.
전에 아라는 한번 본적이 있어서 원샷이 아쉬웠던 친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햄버거샷을 추가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이곳은 좀 좋은게 지져분하지 않고 정말 깔끔합니다.
그래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이 되서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아라가 바로 보자마자 문닫고 저를 안아줍니다. 행복하네요.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것저것 애교를 피우는데..
정말 기분 좋아집니다. 그때 아쉬어서 햄버거샷 추가했다고 하니
잘해다고 바로 저를 벗겨버리네요 ㅋㅋㅋ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햄버거샷이 침대에서 시작되네요.
아라는 참고로 자연 C컵이라서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그렇게
아라의 가슴에 쫙 햄버거를 뿌리고, 쉬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사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됐다고 물다이를 해야한다고 하네요.ㅋ
그냥 물다이는 패쓰하고 샤워만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이야기 좀 하다가 제가 아라를 탐해봅니다. 아라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저도 69할때는 정말 참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아라의 극한 쪼임을 느끼러 동굴로 진입..2차전은 조금 길게 하겠지 햇는데
이런.. 그렇지도 않네요. 아라의 동굴이 워낙 뜨거워서 짧지만 강하고
임펙트 있게 2차전 마무리 합니다. 주간에 가실꺼면 아라와 햄버거샷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