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3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한테 이런말을 쭈욱~ 해왔었어요
물빼러 도대체 그먼데까지 왜다니냐 이 미x놈아 라고
그런말을 하던 제가 이제 저소리 들을거 같아요
그냥 바람이나 쐬러 가자길래
조심스럽게 따라간다는게 거기가서 제가 힐링을 받고 오네요
이런말은 조금 조심스럽지만
경기권이나 서울권이 안좋다라는 말이 아니지만
지방건마라 약간 기대치가 없었거든요
그런 저를 뒷통수라도 한대 갈기듯 보란듯이 보여준 라킹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리나라는 매니저님 착하면서도 조근조근하게 말하는데 뭐라 말하는지 사실 알아듣기는 어려웠어요
그래도 대충 뉘앙스만 알아듣고 고개끄덕이고 했는데
계속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들도 어느세 정리를 깔끔하게 해놓은걸보면 마인드가 살짝 엿보이네요
마사지 받고난후에 사방 팔방을 애무해주는데 잘한다기 보다는 열심히?? 하는 그런 마인드 였지만
그런생각이 bj해줄때 싸악~ 바뀌었죠
보통 아니에요 bj실력만큼은 무조건 인정이에요 쌀뻔 했다라는게 솔직한 심정이에요ㅎ
어거지로 참긴 참았지만 그 이후에 이어지는 부비와 핸플에 그냥 녹았어요
그냥 대충 물뺀거라면 바로 현자가 왔을텐데
너무 느끼다 절정에서 싸서그런지 별로 현자도 안오고 친구만 기다리는게 아니였다면 연장을 하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였어요
다음번에 올때는 혼자한번 와봐야겠다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