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 주말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를 처음본게 지난주입니다 한번보고왔는데 갔을때 좋았어서 한번더 보려고 재접하러 또갔습니다 지난주 초에 한번 갔었는데 주말에 또 다녀오게
되버렸습니다 한번더가서 재접하니 대해주는게 조금더 달라지긴 하네요 처음 방문해서 안나를 봤을때도 처음간거같지 않게 무진장 잘해줘서
또보러 갔을뿐인데.. 일단 얼굴보더니 바로 웃네요 그리고 품속으로 꼬옥 안겨오네요 저는 이런 현상들이 한국 언니들 보러갔을때만 가능한일인줄
알았습니다 간혹 태국언니들 보러도 가긴 가는데 태국언니들은 이런게 없어서 아쉬웠죠 그냥 기계같다랄까
그럴때마다 아쉬움이 많이 밀려왔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까지 반겨주니 너무 좋네요
언니 자체가 일단 너무 밝아요 중국 출신의 언니라고는 해도 말이 안통해서 번역기를 쓰는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오히려 말이 막힐때면 본인이 더 나서서 알아보려고 하는모습도 그렇고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너무 좋은듯 해서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안나는 일단 생긴거 자체가 귀요미 처럼 생겼습니다 보면 바로 얼굴에 믓흣한 표정이 절로 지어질정도로 귀엽게 생긴 외모에 마인드까지 좋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죠 애교는 덤인가 말이 안통하는 상황에 애교가 많다라는걸 알기는 쉽지않은일인데 계속 웃으면서 표현을 하니까
애교가 많다는걸 모를수가 없네요 그리고 하는 서비스마다 애교스러움이 베어 있어서 애교가 많다라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한번의 애무는 간단하게 사타구니 주변을 맴돌다 후에 똘똘이를 공략하는데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면서 입안으로 넣는데
깊이 넣어주는 센스가 남다르네요
69는 안했는데 대신 부비를 상당히 길게해주네요 건마가는 이유가 부비라고 해도 무방할텐데
부비까지 갔으면 흥분은 뭐 거의 절정이라 저는 여기서 장갑 착용하고 질질 안끌고 바로 알피엠올려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후희를 느끼는 건 서로가 느껴서 좋네요 둘이 껴않고 헐떡거리고 마지막 한방울이 나올때까지 끌어않고있다가 마무리가 되네요
그제서야 씻고 나오는데 마지막 가는길에 한번더 껴않고 뽀뽀까지 하니 발길이 안떨어지네요
라킹 - 안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