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수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씩 들르곤 하지만 그리 자주오지는 못합니다 라킹으로. 왜냐면 거리가 멀어서지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제가 이렇게 건마를 열심히 다니는곳은 라킹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업소인데 거리가 멀어서 자주오질 못하니 안타깝죠
라킹은 가성비도 좋지만, 여기 언냐들이 마인드가 상당히 좋다는 점이죠
엄청 하드한 언냐는 아직까지 못봤지만 대부분 들어가보면 마인드들이 전부 상급이라 즐달을 하고 나오기때문에 매번 다시 라킹을 찾는거 같아용
이번 언냐는 온지 몇일 안됐다는 정말 따끈한 신상언냐 - 수야
20대 중반 나이대 , 160 , 보통 , b컵
와꾸는 대륙녀 답게 생긴 민삘의 마스크네요
별다른건 딱히 못찾고 마사지 받고나서 .bj받을때가 되서야 언냐의 진가를 느끼네용
이게 특별한거구나...... 싶었습니당
입속에 넣기전 양손으로 감싸쥐고 살살 어루만지듯 만져주다가 혀끝으로 머리부분을 날름거리며 맛을 보듯 다가오더니
나중에 입속에 넣고 한움큼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상당히 자극감을 주네용
bj 누구나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주는 언냐 많이 못봤습니당 .....아주 솔직한 심정으로용....
짧은시간도 아니고 꽤나 긴시간을 이렇게 해주는데 어떻게 버티나용...
저는 bj받는걸 좋아합니당 다른 부위보다도 유독 bj받는걸 좋아해서 짧으면 요청하려고도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었습니당
이미 bj에서 길게 당해서인지 본게임 들어가니 힘을못쓰네용
너무 흥분상태라 언냐와의 합궁에서 몇번의 움직임만에 바로 두손두발 다들고 항복.....
이날 다녀와서 잠자리에 들어 누웠는데 이 언냐가 해주던 비제이가 자꾸 생각나서 쉬이 잠을 못이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