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서 직접 실사판을 보시면 아시는 부분이겠지만은 ......... 이런 사이즈 흔치않다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한두번 보아서 관찰하는 자세가 아니라 그냥 단박에 표시나는 대박 사이즈란 얘기죠
과하게 칭찬하는게 아니냐? 라고 하실수 있어 한말씀드리면 저는 어지간해서 사이즈좋다는 말 잘 안합니다 그냥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이렇게만 찍어서 칭찬을 하는데 이렇게 3박자가 다 괜찮기도 힘든거 같아서 나름 칭찬을 과하게 쏟아내네요
사이즈가 어떠하냐~
168은 되는거 같구요 48~50 정도 에 가슴 B컵 훌륭하죠?
와꾸는 여우상으로 3박자가 잘맞아요
벗은거 보고 입에서 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더러 어플로 무슨 말한거냐 묻네요 아주 귀엽게 시리
피지컬적인 부분과는 다르게 귀여운면이 있네요 성격은 약간 귀여운 스타일 같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마사지는 전 그냥 그랬어요 다른곳 에서 마사지 받는것과 별반 특이점을 찾지 못했다는게 팩트구요
서비스에서 갈리죠
목을 기준으로 위 면 위 , 아래면 아래 확실합니다
목아래 쪽은 쭉 훑어내려가서 허리 골반 사타구니 발목까지 가더군요
다시 올라와서 목위로는 귓볼 귓속 귀뒤 깔끔합니다 꼼꼼하고
피지컬도 괜찮은데 애무까지 이렇게 해줄줄이야
그리고는 다시 내려가서 존슨물고 안놔줍니다 꽤 장시간 입질 해주는거 같은데 그냥 그시간이 멈췄으면 할정도로 정성껏 BJ를 해주네요
마지막 부비단계 에서 미끄러지듯 부비를 해주는데 여기가 100% 마의 구간입니다
10이면 10 전부다 고비이실듯 하네요 저도 위기가 최대치였으니
부비가 거의 일을다해서 마지막에 꽂아도 바로 찍이니 부비에서 끝난거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마지막에 마사지를 더해주는데 끝나고나서 받는 마사지도 괜찮네요
진짜 돈 1원한푼도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게 팩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