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일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전에 퀸스토리에 방문해서 만났던 나비매니저의 마사지가 생각이나서
퀸스토리에 전화하고 나비매니저 예약할려고 하니 2시간 기다려야된다고
세라 매니저를 추천해 주셨네요. 마인드도 좋고 나비매니저 마사지 못지않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세라매니저 만났습니다.
실장님말대로 마사지 스킬이 대단하네요. 압도좋고 뭉친곳 부드럽게 잘 풀어주고
요즘 등쪽으로 자구 담이와서 어깨랑 등 위주로 부탁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더라구요.
부드러울때는 또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몸매가 꽤 섹시한 바람에 세라의 손길에 소중이 컨트롤하느라 애먹었네요...
마인드도 괜찮고 성격이 온화한 성격인듯 말투나 행동이 꽤 친절했습니다.
서비스도 당연히 좋았구요.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풍만한 가슴을 마음껏
주물럭주물럭 대며 부드러운 손길을 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나비 매니저가 안되서 만난 매니저였지만 받아보고는 기대 이상으로 매우 만족했고
마사지 퀄리티에 많이 신경을쓰는 업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퀸스토리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다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