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 일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 신호가와서 사이트검색하고 퀸스토리에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와 안내에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좀 일찍 들어갔는데 다행이 방이 하나가 비었어서
샤워를 하고 방에서 20분 정도 유튜브를 보면서 대기했네요.
편안한 분위기에 잠깐 졸리던 차에 섹시한 몸매의 나비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실장님에게 마사지,서비스 다 엄청 괜찮은 관리사라고 안내를받아서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마사지부터 시작됐습니다
역시 만족하고도 남을 마사지 실력이었네요. 솔직히 스킬같은건 제가 잘 몰라서 자세히 말할순 없는데
엄청 개운하고 굳었던 몸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나비한테 마사지 받고나면 다른관리사한테
마사지 못받을거 같습니다 ㅋ
서비스 타임에 접어들고 나비의 손길을 받으면서 처음부터 눈여겨보았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인드도 괜찮네요. 앵간히 만져대는대도 거부감없이 받아주고
저의 기분을 맞춰주며 본인의 임무를 마칩니다.
이정도의 마사지 실력과 서비스라면 누가와도 다 만족하고갈거 같거같네요.
앞으로 몸이 찌뿌둥할때 나비관리사 종종 만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