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여 이호선 가는 길에
마사지가 있길래 잠시 쉬었다 갔다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운? 곳에 있어서
좀 당황했지만
전화로 잘 찾아서
입장!!
실장님의 추천으로 뉴페를 봣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기억에 남는건 마사지뿐
약간 어색한듯 마사지를 했다
오일이 아닌 호랑이 연고 같은? 걸 바르려고 하길래
내가 알기론 시원~한 느낌 주는 파스 같은 연고라서
그건 사양하고 마사지만 받다가
ㅁㅁㄹ타임!
역시 뉴페라 약간 어색하지만 잘 마무리했다
총평 : 뉴페는 약간 어색하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