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좋은테라피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한잔하다가 계획에없던 마사지얘기가 나와서
바로 더좋은테라피에 전화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친구가 몇일전에 더좋은테라피에 방문해서 은비매니저 만나고와서 괜찮았었다고
은비한테 받아보라길래 저는 은비로 예약하고 친구는 유나?윤아? 매니저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들어갔습니다.
둘다 90분코스로 결제하고 실장님에게 방을 안내받은후에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곧 인사를하며 은비가 들어왔습니다.
22살이라고 하던데 첫인상이 딱 그또래 아가씨들첨럼 풋풋하네요.
친구가 성격이나 행동이 되게 귀여울거라고 말해주던데 이미 외모부터 귀여웠습니다.
짧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받아보고 느낀점은 압이들어가는 마사지보다는
스웨디시에 더 잘어울릴것같은 스타일이네요. 초반에 건식은 좀 아팠는데 오일 마사지로 넘어가니까
손길도 부드럽고 야릇하니 제법 릴렉스 되더군요.
마인드도 좋아서 거부하는거 없이 왠만한건 다 받아주고 , 잘웃어주고
대화 몇마디해보면 참 착해보입니다.
서비스타임엔 또 음탕스러운 반전매력도 있구요.
친구가 저에게 은비 추천해주면서 은비에게 받아보고 별로면 자기가 다음에 막창쏜다고 자신있게 얘기했는데
막창은 다음에 제가 쏘기로 했습니다.ㅋ
하드한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다들 만족해하실꺼같은 매니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