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가 지나고 다시 태풍이 올려나보네요. 꾸물꾸물 지렁이도 아니고..
지난번 이벤트 참여하고 또 다시 갔던 클라쓰
제시카 예약을 바로잡고 시간에 마춰 도착해 올라가니 많이 설레이네요
제시카가 웃으면서 오빠 안녕?? 이라 하는데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장난도 치고
샤워를 하로 들어가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쇼타임!!
그녀의 애무가 먼저 시작되고 그 앵두같은 입술에 혀로 제 몸을 놀려됩니다...
얼른 장갑장착하고 동굴을 탐험하는데 지난 번 가지 못한 길까지 개척하면서
야릇하게 신음을 흘리네요 그녀가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고 허리를 돌려주는데, 역쉬 장난아니여~~~
붕가붕가!! 제 똘똘이 백기를 들어버리고 발싸 !! 두번째 쇼타임을 준비하며
씻지도 않고 누워 좀 쉬다가 애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뒷치기로 슛을 넣어야겠어요 ㅋㅋ
역시 제시카 마인드 장난 아니고 샤워 또한..크윽..
엄청 기분좋게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