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날이라 간단히 한잔하고,
오피 클라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제시카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해
제시카 문 앞에서 노크 ~ 똑똑
음료를 마시며 저번에 봤는데 기억하냐고~
소심하게 말했는게 생각나네요ㅋㅋ
혹시나 저번에 했던 얘기 말하니 오케이 카던데.. 훗
한국말은 곧 잘 알아들어요.
샤워하로 들어가서 어김없이 서 있는 제 물건을 잡고 빨아줬어요.
샤워 도중 빠니 느낌도 호롱호롱했습니다.
침대에선 제시카는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와 애무를 시작했어요.
가슴을 돌아 허벅지, 알까시를 하면서 제 물건을 흡입했어요.
얼마나 잘하던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는데.. 호롱호롱하네요.
타이밍에 맞춰 콘ㄷ을 끼우고 제시카는 제 위에서 스무스 하게 흔들고
위아래로 치며 제 물건을 가만두질 않았네요.
저는 자세를 바꿔 제시카의 은밀한 그곳을 향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천천히 넣으며 깊게 넣기 위해 들어가는데.. 후.. 흥분지수100%였네요..
오늘은 뒷치기 하기전에 사정을 해버렸네요.. ㅜㅜ
끝나고 앉아서 혼자 병원에 가봐야하나 생각했습니다..ㅎㅎ
시간이 남아 제시카와 얘기를 하다가 다음에 보자며 뽀뽀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