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2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김비서
④ 지역명 : 구미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랑&리사
⑥ 업소 경험담 :
솔직히 매니저 초이스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김비서야 뭐 프로필 손댄거 거의 없이 90%이상 일치하는 편이라서
믿고 프로필 보는데 수정이도 내스타일이고 나리도 내스타일 이번에 새로 들어온 리사도 후기보니까 확땡겼고
사랑이는 예전에 접견해봐서 이쁘고 저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 꼭 재방해야지 했던 매니저였고 아리랑 유리도 괜찮아
보였고 정말 라인업이 누구를 봐야할지 고민되게 만드는 라인업이었네요... 결국 시간대가 맞는 매니저로 보기로 하고
오랜만에 방문인데 한분만 보고 가기 그래서 체인지코스로 결정하고 사랑이랑 리사랑 둘이 보고 왔어요 체인지 코스 정말
괜찮네요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 했을때 짬짜면으로 골라서 먹는 느낌이랄까...ㅎㅎ 암튼 사랑이 먼저 보기로 하고 안내받고 입장했
습니다
사랑이는 오랜만에 재방하는 매니저인데 저를 기억하고 있어서 놀랬어요 ㅎ 여전히 이쁩니다 한국느낌 많이 나는 외모에
정말 딱 제스타일 입니다
밖에서 지나가다가 마주쳐도 이쁘다 하고 돌아볼만한 외모입니다... 몸매는 저번보다 살이 살짝 찐거같은데 뚱뚱한 느낌이
아니라 가슴이 커서 글래머느낌이 강해요 샤워시 특별함은 없지만 꼼꼼하게 씻겨주고 장난치고 마무리 하고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ㅎ 이쁜 얼굴로 사까시 해줄때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반대로 역립할때도 야릇한 표정에 적당한
신음으로 잘 느껴주는데 얼굴이 이뻐서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뻐보여요 진짜 외모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이라는
이름 정말 잘지은거 같아요 물론 외모는 제 기준이지만 어지간하면 다 이쁘다고 하실꺼에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원샷 마무리 하고 뜨거운 포옹에 아쉬움을 뒤로한채 리사를 보러 이동했어요
리사는 처음 접견하는 매니저였어요 강남에서 이름날린 서비스 퀸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입장했어요 역시나 프로필과
실제 외모 & 몸매 100% 일치네요 나쁘지 않은 매력있는 외모였어요 몸매는 확실히 좋네요 ㅎ 샤워하고 왔지만 예의상
동반샤워 했어요 특이한게 꼼꼼히 씻겨주고 오랄서비스가 따로 또 있어요... 샤워 안했으면 땅을치고 후회할뻔했네요ㅎㅎ
서비스퀸답게 샤워실에서 부터 서비스가 장난 아니였어요 침대에서도 역시 이름값하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강약 강약 조절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사랑이랑 원샷 하고 왔는데도 금방 반응이 와서
딱딱해지네요 ㅎㅎ 요세 똥까시 해주는
매니저 잘 못봤는데 똥까시도 해주고 서비스는 하드하면서 정말 완벽했어요 ㅎ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완벽한
서비스랄까... 전혀 돈아깝지 않은... 오히려 이돈으로 이정도 서비스까지 받아도 되는건지 미안할 정도로
애무잘해줬어요 삽입후에도 표정 사운드 활어반응 정말 금방 원샷 마무리되서 아쉬움까지
남았네요 ㅠㅠ 솔직히 연장하고 싶었네요 하지만 총알의 압박도 있었고 무엇보다 체력의 한계가...;;;
서비스퀸 인정합니다!!!
결론은 한국느낌나는 이쁜 외모에 섹시한 매니저 찾으시면 사랑이 추천!
하드한 서비스에 끈적한 섹스를 원하시면 리사 추천!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 싶으시면 저처럼 체인지코스로 둘다 맛보세요 ㅎㅎㅎ
최근 달림중에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기가 다 빨려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역시 김비서는 오래된 업소라서 그런가 매번 후회없이 즐달하고 가네요 진짜 항상 믿고 방문합니다
재방문 당연히 할꺼고 다음번 방문에도 매니저 누구를 봐야할지 정말 고민많이 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