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기억해주시는지 인증도 전화한통에 끝내고
제시카의 문을 노크하니, 웃으며 환영했다. 나도 하이~ 하며 맞인사 !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듯한 느낌으로 들어가 먼저 샤워하고 나와
담배를 한대 빨며 기다린다.
제시카가 나와 음료를 마시며 간단한 얘기를 하고
침대로가 제시카를 내 옆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다.
제시카를 눕히고 가슴을 빨고 밑으로 내려가 역립을 하며
제시카의 그곳을 탐했다. 그러고는
69자세로 바꾸니 제시카는 내 거시기를 위아래로
흔들며 혀를 깜싸는거 같이 빨았다.
온몸이 달아올라 극에 오를때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정자세로
구멍이 꼽았다. 액이 흘러나오는듯 주욱 들어간다.
정자세로 펌핑을 계속 하고
뒷치기로 바꿔 깊이 박으며 마무리를 했다.
빨림도 빨림이지만 자궁입구까지 들어가는듯한 쾌감이..
오늘도 대만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