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번에 예약을 끝내고,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사서
제시카를 만나로 갔습니다.
언제나 환한미소로 반겨주는 제시카.
선물을 주며 간단이 얘기를 하는데, 웃음이 많고, 재밌어
본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사람을 즐겁게 해주네요
샤워하는동안 제시카의 가슴으로 흐르는 물결을 보니 불끈불끈했네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돌진해 위에서부터 삼각애무를 하면서 BJ로 들어갔어요.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며 빨고 혀로 귀두를 간지럽히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온몸이 힘이 쫘악 풀리는데 거기만 든든하게 서 있었어요.
바로 콘돔을 끼고 여상위로 삽입을 하고 엉덩이를 돌리고
위아래로 쭉쭉 흔드는데 저도 가만이 있을 수 없어 제시카의 골반을 잡고
같이 위로아래로 박차를 맞춰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자세를 자꿔 삽입을 하고 강,중을 이용해
속도를 높여가며 제시카를 흔들었습니다.
핏줄이 쏠리며 신호가 와 강하게 쫘악 !
바로빼지않고 남은 여운까지 해소한 뒤 끝냈습니다.
우리는 간단히 얘기를 하고 다음을 약속을 한뒤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