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로 볼지 .......궁금해 하던중.....오늘의 선택은 .......섭스랑 마인드가 존 언니로
보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관전을 하기 위해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가 끝나니 ....대기시간없이 .....바로 진행 됩니다
가람 언니가 저를 반갑게 맞아 주네요
어린 나이인거 같은데 ......아담한 체구네요 .......
일단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였구요 머니머니해도 슬림한 몸매가 매력적이였습니다
복도 부터 시작되는 클럽 서비스..........
일단 언니가 저를 살포시 벽으로 붙혀 버리네요 .....뭔일인가 싶어 가만히 있으니 ....
저의 입술을 훔치네요 ....그런데 다른방에서 언니들이 .....두분정도 더 나오시며......
저의 귀와 가슴을 ....심도있게 애무를 해줍니다 헉...
그렇게 애무를 받던중 의자로 저를 앉혀 버리네요 ....설마.....................여기서 .........?
헐 삽입이 이루어 집니다 ..............................ㅋ 더 대박인건..........다음손님이 와서
똑같이 진행되는데 ....서로 눈을 마주치니 ...살짝 당황했는지 ... 웃어 버렸습니다 ...
그렇게 복도 서비스를 받고 언니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 음료한잔 먹고 다시 간단히 샤워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
침대에서는 .................ㅋ 언니가 제위로 살포시 올라 오네요 .......
제위로 올라오더니만 ....키스를 .......................ㅋ 똭 해주는데 언니의 숨소리를 듣고 있자니
혈압지수가 10까지 올라갑니다 ......그대로 눈을 감아 느끼던중
삼각애무를 시전하며 절정까지 오르게 합니다 .........
그렇게 애무를 받던중 언니가 삽입을 하네요 ...............천천히 느끼면서 진행되는 삽입.........
언니도 느끼고 저도 느끼는데 ......이번엔 언니랑 눈이 딱 마주칩니다 ...........헐 부끄부끄
엇 매너 좋은 언니네요 눈을 자기가 먼저 지긋이 감아 버리네요 ........센스쟁이 가람언니 ....
여러번 시도하다 다른 자세가 하고 싶어 ..... 뒤에서 진행을 해봅니다........
하얀 엉덩이 두쪽을 보고 흔들거리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네요 ........울꺼같았음 .
그런 묘한 신음소리를 들으니 동생넘이 격한 반응을 합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ㅋ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짜릿한 절정때 터트리는게 좋은거 같아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니 .... 힘이 빠지네요 .....꼽은 상태에서 한 5분정도 있다 .....뺐네요 ....
언니랑 애인처럼 끌어안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니 폰이 울리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나오니 실장님이 후미팅을 하시네요
그냥 말할 힘이없어 그냥 엄지손가락 하나 척 올렸습니다 .............갠적으로 시스템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만족하고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