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나비로 가서 실장님께 이쁘고 좋은 친구로 부탁하고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차 한잔 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입장~!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포옹을 해줍니다~
아담한 키에 C컵의 풍만한 가슴을 밀착하면서 뜨겁게 맞이해주는 예나~!
예나 손을 잡고 의자로 앉으니 우르르 덤벼드는 언니들~
서로 물고 빨고 야한 멘트까지 서슴없이 던지는데 섹스난장판이였습니다 ㅎㅎ
그곳에 많은 사람들은 다들 섹스 종교 집단처럼 다들 섹스하는데 정신이 팔린것 같았고
예나의 하드한 리드에 저도 아주 열정적으로 예나와 즐겼습니다
하드한 애무와 흥분을 부르는 야한 멘트가 마음에 쏙 들었고
섹시하고 관능적인 몸짓이 섹스를 부르는 언니였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는 예나의 가슴이 출렁거리고
다른 언니들의 질투섞인 멘트와 애무는 미치도록 섹시했습니다
예나를 옆어놓고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뒷치기를~ㅎㅎ
주변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섹스하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짜릿하게 관전을 좀 하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예나가 침대에 앉아 잇는 아에게 다가와서 무릎을 꿇더니 BJ를~
섹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bj를 하는데 완전 도발적이였습니다
혀로 부드럽게 핥다가 입안으로 강하게 흡입해서 넣어주고
목 끝까지 밀어넣어서 BJ를 하는데 입으로만 해도 충분이 발사할듯한 스킬~
예나를 침대 위로 올려 풍만한 가슴을 애무하고 역립을 했습니다
축축히 젖으면서 흥분하는 예나의 봉지 속으로 돌진해서 강하게 펌핑하면서
흔들리는 큰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예나와 섹스도 아주 좋았지만 클럽 관전하면서 수다떤게
더 변태적이였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