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나비 야간 실장님이 추천해주는언니 믿고 보기로하고 씻고 나와서
프로필 찾아보는데 근데 다 이뻐보이고 좋아보이고
누굴봐도 다 좋을것 같으니까 막 설레는기분~~~
내앞에 나타난 이 미인은 누구실까~ 다슬이네요
복도에서 한번 보고 실장님한테 한번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그걸 또 기억하시고 이렇게 보여주시는 실장님 역시 센스하나는 알아줘야 합니다
다슬이랑 인사하고 보고싶었다고 말하니까 우리 봤나? 하는 다슬이
아니 본적은 없고 복도에서 ㅎㅎㅎ 뭐야 하면서 웃는데 웃는것도 이뻐
이뿐거야 원래 알고 있던건데 성격도 좋고 안봤으면 어쩔뻔??
복도가 포인트니까 일단 구경먼저 하면서 다슬이랑 손잡고 놀러다닙니다
근데 이날따라 왜이렇게 아는 얼굴들이 많은건지 가는곳마다 아는언니들이 많네요
하나같이 다 아는척을 하는통에 탕돌이 티나버렸습니다
오빠 우리가게 많이 왔나봐? 언니들 다 아는거같네? 하.....
초짜티 내면서 놀려구 했는데 망했어 ㅜ ㅜ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맘놓고 즐겨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엔 다슬이가 리드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리드를 하고있습니다
이오빠 이거 완전 선수네 하면서 제입술을 훔쳐버립니다
오 너도 선순데? ㅎㅎ 선수끼리 만났으니까 격식따위 따지지말자
느낌가는데로 다슬이랑 열심히 정신놓고 딥키스를 나누고 입술이 닿는데로 애무를 합니다
점점 격해지면서 서로를 정신없이 애무하고 선물 얼른 장착하고 일단한번 꼿아봅니다
오~ 느낌도 좋아 왠지 합이 맞을것 같으니 얼른 들어가자
방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못참겟다고 말하고 얼른 침대로 가서 열떡질 합니다
요즘들어 이렇게 열심히 쳐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구경 맘껏하고 놀려고 했지만 다슬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얼른 마무리 해버렸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발사하고나서 구경을 좀더 하다가 또 꼽고~ 돌리고~싸고 ㅋㅋㅋㅋ
순서야 어찌됬건 뭐 두번 다 즐기고 쌋으니까 ㅎㅎㅎ
당분간 다슬이 지명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