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경험하고 나니 자꾸 생각이나서 참을수 가 없어서
나비로 바로 택시 타고 출발
언제나 밝은미소로 방겨주시는 실장님
계산후에 미팅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셔서
복도로 들어 가니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맞이해주는 예나
방가워 하면 저를 안아주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앞에서 폭풍키스를 날리고 애무 해줍니다
옆에서 저와같이 즐기고 있는 손님은 흘끔흘끔 보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 지면서 똘똘이가 불끈해지면서 마구 사랑 받습니다
그러다 바로 선물 입혀주고는 넣어 버립니다
따뜻하고 끈적한 쪼임이 느껴져 눈를 뜨고 보니
언냐의 엉덩이 사이로 쑥 들어가서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격렬하게 피스톤질해 대면서 그리고는 찍 ~~
그제서야.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데 이 언냐 손이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제 온몸을 애기를 하면서도 더듬고 있습니다
서로 물고 빨고 질퍽하고 끈적하게 그러면서 2차전를 갖게 됩니다
다시 선물씌우고 집어 넣습니다
바가바가~~ 피스톤질 격하게 또 자세도 바꿔가면서
구멍에 격하게 바가바가~
꼴릿한 흥분감에 두번째도 금방 찍~~
절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예나.... 저는 토끼여도 행복합니다
이미 예나에게 증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 아마도 주내로
다시 보로 갈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