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곰돌이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뚜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이싱걸처럼 몸매 지리고 마인드 좋은 뚜비를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보고 딱 이 분이다 꽂혀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착 후 첫 인상 역시 옷을 입었지만 가릴 수 없는 그 몸매
길가다 뒤에서 보면 한 번쯤 품어보고 싶은 그 몸매
그 몸매를 갖고 있는 뚜비입니다
대화도 잘 받아줍니다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후 침대에 탈의하고 누워있는 뚜비를 봅니다
오 몸매 지립니다
저 가슴 빨리 달려갑니다
바로 가슴부터 만져줍니다
뚜비가 당황해하네요 귀여워요
바로 애무부터 스타트
애무해주는데 좋네요
가슴 진짜 좋습니다
이번엔 제가 애무를 받는데 잘 해줍니다
더 참을수가 없어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을 합니다
따뜻하니 좋네요
마무리를 못 할 수가 없는 몸매네요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몸매 와꾸 모두 지린 뚜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