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로 시간이 야간시간이 편해서 야간에 거의 방문을 하는 정말 마음에 드는 언니를 만나게 되었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준 매니저는 메이 였습니다.
그렇게 메이와 보게 된거죠 인연을 만들어준 실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후기를 적어 보네요
새벽시간에 만나게됬는데 늦은시간임에도 하이텐션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처음엔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어리고 이쁘장한 친구가 저를 반갑게 맞아주면서 붙임성있게 계속 말도 걸어주고 스킨십도 건네는데 행복스러운 당황이었죠
샤워도 같이 해주러 따라 들어오는데도 끊임없이 간단한 스킨십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같이 웃으며 샤워를 하는데 진짜 입가에서 미소가 끊이질 않았네요
그리고 본격 침대로왔는데 이미 그전시간에 달궈져 있어서 그런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살짝 더 흥분상태가 빠르게 오는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섹스를 좋아하는건지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살짝 아쉬운듯한 상태로 마무리를 했었나봐요
나머지 만족을 채워주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일단 애무는 빼는거 없습니다 전부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메이의 애무는... 상상 그이상입니다 어린데 생각보다 잘해서 쉽게 흥분됬었습니다
연애때는 알아서 움직이고 알아서 바꾸는 스타일인데 막상 제가 리드하면 또 잘 따라와줍니다
숨쉬는 듯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애를 했던거같고 그렇게 서로 자연스럽게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부르르떠는 메이와 같이 끝나고도 서로 헥헥거리면서 보다듬어 줬네요 사정후에도 계속 손으로 주물럭 거려주는 모습에 또 흥분단계까지 갈뻔했네요ㅎㅎ
야간에 어린데 하드하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라면 메이를 보시면 좋아하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