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키마우스+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욕구가 넘쳐흐르는 날이라 평소 자주보는 매니저는 출근 안했지만 어떻게든 해소하기 위해 출근부를 유심히 보다 미키마우스로 선택했습니다.
아주 이쁜 친구가 반겨주네요. 약간 성형끼가 있기야 하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이쁜 편입니다.
와꾸만큼은 탑티어로 보여집니다. 의상도 아주 색기 흘러넘치는 의상을 입고있어 쇼파타임내내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남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의상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뭔가 기운이 없어보이는 모습이라 어디가 아픈건가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응대해주는 모습이 좋게 보였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씻고 오라고 짤라주고 씻고 나와서 미키마우스의 벗은 몸을 보는데 슬렌더족이신분들 매우 만족할거라 생각됩니다. 가슴은 의느님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인위적인 느낌은 덜한편이도 팔다리는 앙상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매우 슬림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몸매였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 미키마우스를 열심히 탐하고 잘 느껴주는 모습에 참지 못하고 발사하고 왔네요.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 제대로 못즐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과는 달리 매우 만족하는 달림하고 왔습니다. 와꾸족 슬렌더족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