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재접은 항상 즐거운거 다들 아시죠?
야간에 올라와있는 체리의 프로필을 보고 예약문의를 드리고 예약 진행을 확인 받은 후에 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찾는 매니저였기에 행복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체리.. 설레며 방문을 열었는데 절 보고 웃네요ㅋㅋ
저를 기억해주면서 신나게 반겨주는 체리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더욱 기분이 좋아졌네요
포옹을 하는데 쏘옥 안기는 체리 너무 귀엽네요
나이도 20대 초반에 키도 작고 몸매도 슬림하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단발머리를 하고 있어서 더더욱 외형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쪼끄만한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안녹을 분들은 없을것 같네요
쇼파에서 한참을 떠들다가 각자 샤워타임을 갖고 본격 침대타임~
벗은 체리의 몸매를 천천히 스캔하고 제가 먼저 위에서부터 음미합니다
피부도 깨끗하고 슬림한 몸매에 밑에도 엄청 깨끗해서 역립하기도 편한 체리~
그리고 나서 체리의 애무를 받는데 서툴긴하지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에 마인드부분도 칭찬해주고싶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 후배위 옆치기 까지 빼는 자세없이 잘 받아줘서 연애부분도 만족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받는 느낌보다 여자친구와 풋풋한 연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좋아하실것 같습니다ㅎ
마무리 후에 꼭안겨서 같이 후희를 느끼면서 기분좋게 씻고 작별인사를 했네요
물론 작별인사는 또 만나길 약속하며 헤어졌네요~